일본 소비자는 리뷰를 이렇게 씁니다
평점은 나쁘지 않은데 재구매가 없습니다.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.
일본 소비자의 리뷰에는 특징이 있습니다. 불만을 직접 쓰지 않습니다.
「나쁘지는 않은데」, 「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라서」, 「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」. 이런 표현 뒤에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.
번역기로 돌리면 이 뉘앙스가 날아갑니다. 「괜찮다」로 읽히기도 합니다. 그래서 별점만 보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, 재구매는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 생깁니다.
오늘 해보실 수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.
평점이 낮은 리뷰 20건만 뽑아서 끝까지 읽어 보세요. 번역기로라도 괜찮습니다. 읽으면서 반복해 나오는 단어를 세어 보시는 것이 핵심입니다. 향, 사용감, 배송, 용기, 설명과 다름 — 대개 두세 가지로 좁혀집니다.
그리고 경쟁 상품 리뷰도 같은 방식으로 20건 읽어 보세요. 우리 상품 리뷰에 없는 칭찬이 무엇인지 보이면, 그게 다음에 채워야 할 부분입니다.
리뷰는 고객이 무료로 해주는 시장조사입니다. 언어 때문에 그 결과를 못 읽고 있다면, 가장 아까운 자리입니다.
